올해 가장 바빴지만
올해 가장 행복했다.
여러분들은?
영차~~~열매가 잘 익었으니 먹어나 볼까?
이 녀석이 가장 맛있겠군~~
콕~~
언제 숟가락질 하노.
마카 공중 돌리기가 최곤기라~~
휘리릭~~~
꿀꺽~~~
맛있다..역시 산사나무열매가 최고여~~~
올해는 제가 그토록 좋아하는 새 사진을 많이 촬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저 비바리에게는 올 한해가 영원히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첫 요리책이라는 소중한 보물을 출산하였으니까요.
한해 동안 관심 주시고 사랑 주신 모든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되돌아 보며 후회하기 보다는 내 앞에 놓여진 장애물들을
지혜롭게 뛰어 넘을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임진년 새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새사진으로 늦은 인사 드려요^^*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읍써양~~~~~
원문출처 : http://vibary.tistory.com/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