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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 요리, 맛집, 문화생활

맛집,TV 등 사소한 일상 얘기

  1. 커피 프렌즈-유연석 손호준의 선한 영향력 예능으로 확장했다

    두 친구가 의기투합해 커피차에서 커피를 팔며 기부를 했다. 커피를 사시는 분들은 커피가 아닌 기부를 하고 커피를 마셨다. 그렇게 그들은 '커피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지난 한 해 열심히 기부를 해왔다. 그런 그들이 tvN과 만나 방송으로 기부 활동을 확장...
    Date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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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대응, 거리두기 적합한 제주도 실외 여행지 20

            코로나 대응, 거리두기 적합한 제주도 실외 여행지 20 "이왕이면 거리두기로, 복잡한 여행지는 거르자" 미처 이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올 줄은 몰랐습니다. 가정의 달 5월 황금연휴 한복판에 있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까지 ...
    Date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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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는 가파도 청보리 풍경

            보기만 해도 코로나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는 가파도 청보리 풍경 푸른색의 초원은 심신을 달래주고 마음과 눈까지 맑게 해주는 마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지금의 계절, 청보리에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만 바람을 타고 파도처럼 넘실대는 청보리 물결은...
    Date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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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갈아 엎어진 한국의 아름다운 길

            코로나19로 갈아 엎어진 한국의 아름다운 길 “6km 유채꽃 길 녹산로와 축구장 10배의 꽃밭 사라져”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상춘객들이 몰리는 제주도의 대표적 명소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녹산로 일대입니다. 조천읍 서진승마장 앞에서부터 표선면 가...
    Date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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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콩나물김칫국/ 단돈 천원으로 끓인 화끈한 해장국 !!!

    이맘 때 딱 필요한 해장국 대령이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아직도 취해 계신가요? 얼큰한 김칫국 한그릇이면 속이 화악 풀릴거에요 해장국 어렵지 않아요~~콩나물만 있으면 되요`~~ 단돈 1천원으로 끓이는 얼큰한 해장국입니다. ◈콩나물김칫국/ 해장국/ 콩...
    Date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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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쿠사츠 온천의 맛있는 버섯 돈까스

    쿠사츠 온천에는 마이다케 소바, 우동, 튀김등 마이다케(잎세버섯)의 요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재미있었던 건 마이다케를 돈까스 속에 넣어 튀겨낸 마이다케돈까스(舞茸とんかつ)입니다. 쿠사츠 온천 거리에 있는 다케토모라는 소바, 돈까스 전문...
    Date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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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큰고니의 힘찬 비상 /주남저수지/천연기념물

    주남백조는 (큰고니, 고니)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진귀한 겨울새로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하여 보호하여 있습니다. 큰고니의 식별 방법은 고니에 비해 큰 고니가 몸집이 크며 부리의 노랑색 넓이가 더 넓으며 끝부분이 뾰족합니다. 지난 월요일 주남저수...
    Date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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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킹덤-주지훈 배두나 앞세운 김은희표 좀비 사극의 서사가 시작되었다

    강력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김은희 작가의 신작 <킹덤>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시즌 1 전편이 하루에 공개되며 정주행을 하게 되며 최소 240분 이상을 몰아봐야 하는 부작용이 존재하기는 했다. 좀비가 새로울 수는 없지만,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
    Date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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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은 지옥이다 가스라이팅으로 연 섬뜩한 현실

    보는 것 자체가 두려운 드라마가 바로 <타인은 지옥이다>였다. 고시원을 배경으로 벌어진 섬뜩한 사건들은 TV 드라마로 접할 수 없을 정도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영화 제작진까지 가세해 만들어진 작품이다보니 기존 드라마와 결이 다른 것은 당연했다.   서...
    Date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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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태안 해변길을 가다(1) 무작정 고고씽~~~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즈음 뉴스에선 '태안 해변길'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말 없이 태안으로 떠났죠. 바다를 보며 걸을 수 있다는 해변길. 그 길을 걷기 위해서요. ^^ 지난 11월 15일에 다녀왔으니 벌써 한 달이나 지났네요. 더 빨리 올...
    Date20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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