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US.Life 미국생활 Issue
미국생활1.png

미국생활 Issue

미국생활 관심사 이슈

  1. 2016년 미국 민주, 공화 대선후보 후원금 순위

    미국 억만장자 가문의 선택 2016 부시 후원금 1억2804만 달러 최고 힐러리 9776만, 트럼프 583만 달러 후원금이 예년보다 늦게 풀린 건 마뜩잖은 트럼프 지지율이 높은 탓 에너지·곡물·군수 가문은 공화 쪽 미디어·IT 가문은 주로 민주 지지 "남북전쟁은 경제...
    Views14257 file
    Read More
  2. 한국 대형병원들 미국 진출, 정부지원에 한층 탄력 받는다

    금융세제 등 국가적으로 지원…국회서 관련법 통과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한국 내 의료기관들이 미주 한인사회에 대거 몰려올 전망이다. 한국 국회는 3일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국 의...
    Views6597 file
    Read More
  3. SAT 갈수록 인기 시들 대학 공부 도움 안 된다

    대학 입학시험의 대명사 'SAT'가 예전 인기에 비해서 빛을 잃어 가고 있다. 학생도 외면하고 대학도 필수에서 선택으로 바꾸는 곳이 꾸준히 늘고 있다. SAT시험 응시자가 라이벌 시험인 ACT시험에 비해서 적다는 것은 이미 수년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오죽...
    Views6285 file
    Read More
  4. LA 지역 인터넷 속도, 한국 절반 수준도 안된다

    LA 등 미국 3개 대도시의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이 한국의 절반 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1일 해외 주요 선진국과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수준을 비교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비교 지역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
    Views7210 file
    Read More
  5. LA 한인, 대낮 가디나 골프장서 권총 강도 당했다

    40대 한인이 대낮에 골프장에서 권총 강도를 당했다. 가디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 낮 12시쯤 노모씨가 가디나의 체스트 워싱턴 골프코스 주차장에서 흑인 강도 2명에게 1300달러 상당의 금품을 빼앗겼다. 노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주차하고 내리...
    Views6352 file
    Read More
  6. UC 주립대 2018년까지 3년간 가주 학생 1만 명 더 뽑는다

    내년 5000명, 다음해 2500명씩 선발 확대 편입생 포함…한인 등 합격률 높아질 듯 캘리포니아의 대표적 주립대학인 UC 입학문이 내년부터 가주 출신에게 활짝 열린다. 자넷 나폴리타노 UC총장은 내년부터 3년동안 가주 출신 합격자 1만 명을 추가 입학시키는 ...
    Views5747 file
    Read More
  7. 메디캘 서류미비자 50% 혜택 받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 내 서류미비자(불체자) 260만 명 중 절반은 메디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공공정책연구소(PPIC)가 9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LA카운티 내 서류미비자 50만 명을 비롯해 가주 내 전체 서류미비자 260만 명의 51%...
    Views6883 file
    Read More
  8. 아시아계 대학클럽, 신입생 가혹행위로 사망까지

    미 대학내 아시아계 학생클럽의 과도한 신입생 ‘군기 잡기’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호된 신고식으로 최소 4명이 숨졌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런 문제가 유독 아시아계 학생클럽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대학내 아시아계 학...
    Views5683 file
    Read More
  9. 미국인 83% 한국과 관계 중요하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8명은 한국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국에 대한 인식도는 지난 1978년 조사한 이래로 가장 높았습니다. 시카고 카운슬 국제문제협의회(CCGA)가 발표한 지난 5월25일부터 6월17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
    Views6801 file
    Read More
  10. 경찰 검문과 시민의 법적 권리

    지난 달 21일 샌드라 블랜드는 취직 인터뷰를 위해 텍사스 월러카운티에 갔다가 극히 사소한 일로 교통경찰 브라이언 엔신이아와 말다툼을 했다. 결국 그녀는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된 지 3일 만에 자살로 28세의 생을 끝냈다. 블랜드는 흑인 여성이었고 사건...
    Views7308 file
    Read More
  11. 미국 대학생들 미래 연봉 걸고 등록금 대출

    대학등록금 세계 1위, 미국에서 학생들은 등록금을 대출 받기 위해 미래 연봉까지 내걸었습니다. 끝을 모르고 오르는 대학등록금에 미래 소득을 저당잡히고 등록금을 대출 받는 프로그램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인상되는 대학등록금...
    Views7637 file
    Read More
  12. No Image

    미국생활 한국어 사용자 112만, 영어미숙자 55%

    한국어 사용자 수 6위, 영어미숙자 비율 공동 2위 스페인어 사용자수 1위, 영어미숙자 비율 베트남어 가장 높아 *미국거주 5세이상 영어이외 외국어 사용인구(이민정책연구소) 언어 미국내 사용자 영어 미숙자 비율 전체 영어외 외국어 6160만명 41% 1.스페인...
    Views6884
    Read More
  13. 올 연말 개스값 2달러로 떨어진다 -이란 핵타결 효과

    제재 해제 땐 원유 수출량 2배 이상 늘어 9월부터 수혜 예고…내년 본격 하락 전망 이란과 주요 6개국의 핵협상 타결로 개스가격 하락이 기대되고 있어 마치 '가뭄 속 가주에 단비'같은 소식이 되고 있다. 20년만에 이란의 원유가 미국으로 수입될 경우 올해 ...
    Views7297 file
    Read More
  14. 미국인 진보 성향 역대 최다… 내년 대선 판 흔든다

    백인 비중 감소·빈부격차 확대 등 좌클릭으로 기우는 요인들 늘어 동성결혼, 오바마케어 등 전 분야 민주·공화 진보 정책에 더 쏠려 맥락이 비슷한 사건들이 잇따라 일어나면 하나의 흐름이 된다. 지금 미국이 그렇다. 지난 1일 위스콘신주의 매디슨. 민주당 ...
    Views8266 file
    Read More
  15. 가주 변호사시험 쉬워진다

    난이도 낮은‘통합 시험제’ 도입 주장 높아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 ‘통합 변호사 시험제'(Universal Bar Exam, 이하 UBE)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캘리포니아가 뉴욕에 이어 UBE를 도입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UBE가 캘리포니...
    Views11004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5 Next
/ 35

INFORMATION

CONTACT US

이메일 : info@miju24.com

업무시간 : AM 08:00 ~ PM 18:00

www.miju24.com

Copyright 2009~ Miju24.com. All rights reserved.